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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커피컵을 이용한 휴대폰 거치대 옛날부터 주욱 쓰던 방법인데... 일을 하다보면 스마트폰을 자주쓰게된다. 내폰, 테스트폰, 공기계 등등등.. 바닥에 굴러다니는것도 그렇고 아쌀한 거치대가 있으면 편할것 같아서 만든 종이컵 거치대.. 일반 종이컵은 작고 지지력이 약해서 힘들고 흔히 파는 원두커피 종이컵을 이용하면 된다. 종이컵을 뒤집어서 적당한 높이로 아래를 자르고. 위에 다가 약간 사선으로 해서 폰두께에 맞춰 홈을 두군데 내주면 끝.. 종이컵 거치대가 흔들릴경우 혹은 세로 거치시 자빠진다면 하단부분을 테이프로 고정해서 사용하면 됨. 초간단 친환경 스마트폰 거치대 완성... ㅇ 하단 자를 때 팁.. 하단부 자를때는 앞쪽보다 뒤쪽의 높이를 좀더 낮게 잘라야 안정감있게 거치됨ㅇ 상단 자를 때 팁.. 원형테두리의 앞쪽부분에 핸드폰거치시 각도를 .. 더보기
스마트폰에 교통신용카드 이식하면 지갑이 필요없다. 보통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필자는 후불식 교통신용카드 를 이용한다. 선불식 카드는 충전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예전엔 카드를 녹여 RF칩을 빼낸후 안테나 코일을 작은 지름으로 감아 납땜한뒤 휴대폰 뒤에 붙이고 다녔으나 그렇게 되면 신용카드를 사용할수 없는 단점이 생겼다. 그러던중 요즘 들어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전화단말기의 크기가 신용카드보다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었고 슬라이드방식이 아닌 바타입의 단말이 많아서 젤리케이스를 많이 사용한다. 젤리케이스를 개조하여 교통신용카드를 넣고 다니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단 말씀.. 아 물론 요즘폰의 배터리커버에 T-Money기능이 내장된 기종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선불식이기 때문에 충전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패스.. 갤럭시S 의 경우는 폭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