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배치를 새로 하거나 책상을 옮기면 가끔 책상샷을 찍어두곤한다.
문득 파일을 뒤지다보니 2010년 10월경 찍은 책상샷이 눈에 들어왔다..
책상샷을 보면 대충 일하는 분위기를 알수있고 추억으로 간직하기도 좋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른 인증서 피싱 수법 조심하자. (0) | 2012.12.06 |
---|---|
10년 (0) | 2011.05.17 |
카카오톡이 주소록을 몽땅 가져가는걸 알고 사용중인지.. (8) | 2010.09.15 |
청와대.. 위성지도 서비스가 불편하다 (0) | 2010.01.29 |
최근 책상샷... (2) | 201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