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썸네일형 리스트형 Windows SDK 프로젝트에서 ActiveX Control 사용하기 현재 개발중인 프로그램은 MFC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ActiveX Control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자료 검색이 좀 어려웠다. MFC로 되어있는 예제나 참고자료는 참 많이 널려있다. 그러던중 발견한것.. http://www.codeproject.com/KB/cpp/ActiveXControlWithoutMFC.aspx 아주 심플하게 되어있어 사용하기 용이하다. 해당 사이트에 게시된 프로젝트는 VC2005로 만들어져있어 하위버전에서는 프로젝트 로드가 되지 않는다. 그냥 빈프로젝트를 생성하고 ax.cpp 와 ax.h 를 포함시키고 메인함수에서 아래의 함수를 호출해서 초기화하고 OleInitialize(0); if (!AXRegister()) return 0; ... 리소스 스크립트에 다이얼로그 하위에.. 더보기 Microsoft R6034 런타임 에러시 조치법 필자가 즐겨쓰는 프로그램중 RapidSVN 이라는 SVN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최신버전을 받아서 테스트해보려고 하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대략 확인해본결과 manifest 정보가 잘못되었을 때 이런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종속성을 확인해보니 VC80 런타임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프로그램 소스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리소스 편집기로 내용을 확인해봤더니 VC80관련 메니페스트 정보가 기록되어있지 않길래 그냥 추가해주었다. ResHacker 라는 프로그램으로 rapidsvn_ansi.exe 를 열어보면 와 같은 내용이 나타난다 위의 메니페스트 정보에 아래부분을 추가하여 저장한다. 프로그램 소스가 있는경우 메니페스트 소스를 수정하면 되지만 다른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R6.. 더보기 VB6 에서 변수의 주소알기 요즘도 VB6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프로그램같은건 그냥 VB6으로 만드는게 훨씬 간편하다. 게다가 요즘나오는 윈도우에는 VB6 런타임 라이브러리가 내장되어있으니 그냥 exe파일만 있으면 그냥 돌아간다.아!. 한국어판 VB를 사용하면 리소스파일인 vb6ko.dll을 찾는 경우가 있으니 영문판으로 빌드하면 그나마 vb6ko.dll도 찾지 않는다.보통 VB는 고수준의 언어이기때문에 포인터(어드레스)를 쓸일이 거의 없긴하다.그래도 간혹 윈도우 API와 같은걸 사용하다 보면 특정변수의 주소를 알아야할 필요가 생기기도 한다.다음의 다섯가지형태로 주소를 알아낼수 있다. -------------------------------------------------- VarPtr - 변수의 주소를 반환.. 더보기 모바일 USB를 이용한 컴퓨터 활용기 토마토 플래시사의 모바일 USB를 이용한 컴퓨터 활용기작성일 : 2007/12/24 작성자 : 벌커덕스 서두를 던져보자… USB Office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활용방법등 여러 좋은 정보들을 접하다가 Micro SD를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여 응모하게 되었다. Micro SD 의 경우 일반 USB메모리 에비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훨씬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본인은 그다지 많은 주변기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딸랑 2개 : 디카,핸드폰, SD슬롯을 내장한 노트북은 일반 USB2.0을 내장하고 있어서 제외) 핸드폰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또한 디카에서 32M, 16M, 의 조막만한 MMC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가 메모리 확장도 고려하여 참가 하기로 하였다. 위의 3가지 모양의 모델중.. 더보기 VB 의사코드 디컴파일러 VB PCode Decompiler 2.5 이놈은 VB를 이용해서 만든 EXE파일의 정보를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하게 사용해봐서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프로젝트내의 오브젝트, 프로시저, 그리고 해당 프로시저의 옵셋등을 볼수가 있다.. 스샷은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올려둔걸 링크했다. 더보기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언제 누가 작성한 글인지는 모르겠고.. ....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그날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 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순간 뭔가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발이 이불에 퍼질러진것이 아니겠습니까? 컵라면이 이불에 있었던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 장단지며 엉덩이며 마구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린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때 아들녀석의 울음 섞인 몇 마디가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된다는.. 더보기 한도 0 도깨비뉴스. http://www.dkbnews.com/?mn=news&mode=read&nidx=8262&dom=8 더보기 명령줄을 활용하자 – 유틸리티 TCRun 명령줄을 활용하자 - 유틸리티 Tcrun 윈도우키+R 을 누르면 나오는 것이 명령줄이다. 혹은 토탈커맨더에서 화면 아래에 나오는 빈줄 역시 명령줄이다. 윈도우가 마우스를 주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이긴 하지만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진다면 키보드가 더욱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글자수가 적어야겟지만.. 자주쓰는 프로그램이나 검색엔진등을 이곳에서 입력하여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가령 google 토탈커맨더 라고 치거나 winword 라고 치거나 아님 winword 내문서.doc 라고 치거나 하면 excel 이라고 치면 바로 엑셀이 뜨고.. 그것도 귀찬으면 exc 라고 쳐서 띄울수도 있고.. 그렇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전부다 PATH 로 걸어놓고 사용할 수는 없는법. 그리고 실행시 파라메터 일일이 쳐주기.. 더보기 토탈커맨더를 포터블로 사용해보자 필자는 토탈커맨더(이전 윈도우커맨더)를 사용한지 10년도 훨씬 넘은듯하다.. 여러가지 기능은 과히 토커 없으면 컴맹된다 할정도로 막강한 기능과 플러그인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전에도 계속 사용하게 되었던 계기중에 하나가 토탈커맨더는 실행환경을 그다지 타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쉽게말해 Copy & Run 이 가능하다는 소리.. 예전에 Windows 3.x 시절엔 Wincmd.exe 를 쉘로 해놓고 써도 무방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지금은 explorer.exe 가 메인 쉘이지만..) 어쨋던 토커를 사용하면서 두가지만 알아두면 포터블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아래 두가지를 확인해보자.. 1. Ini 파일 ini 파일은 크게 두개가 젤 중요하다. 하나는 WINCMD.INI 또하나는 WCX_FT.. 더보기 하드 에러시 재부팅 금물 지난 금요일 소스보관용 하드에 쓰기 에러가 나서 하드의 SMART정보를 확인해보니 별문제가 없었다. 정상적이라고 나와있고 이는 자주쓰는 유틸리티를 통해 자주 확인했었다. 우선 백업해둬야 겟군 하고 오늘 외장하드를 가지고 출근했다. 여전히 에러는 나고있는 상태.. 파일이나 폴더 내용은 그대로 있다. 읽기는 괜찮은데 쓰기가 문제인듯.. 깨끗하게 재부팅 한번하고 백업받으려 컴터 리셋.. ................ 설마 모터가 문제고 하드디스크 내부에 READY가 안떨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모터가 돌다가 만다... 소위말하는 READY가 안되는 모양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끄기전에 백업하는건데... 계속 전원을 줘봐야 띨깍띨깍 하다 모터가 정지한다... 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윙~~ 틱틱 하고 고요~.. 더보기 이전 1 2 다음
